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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보니까 가족들이랑 잘사는거 같던디

아니 넷플릭스에 없는데 뭔 넷플이냐?

시진핑과 시진핑의 공산당에 의한 21세기 아편 전쟁이 시작된지 오래다 10년도 넘었다. 그뿐이 아니다. 전쟁의 한계가 없는 전쟁 즉,초한전이 진행되고 있는것이다. 차이나타운은 그전진기지이자 마약유통의 핵이다... 공자학원은 중국 간첩들의 집합소다. 각 나라에 간 중국 유학생들 중에는 상당수가 간첩임무를 받고 있다. 중국의 기업들은그 수뇌부가 공산당이다. 중국이 개발하는모든 SW에는 각 나라..기업..정부...주요 공공기관들을 해킹하기위한백도어가심어져 있고, 이에 필요한 개인정보 수집프로그램이 심어져 있다 중국 공산당은 이런 전략전술을 하고 있기에 인터넷 만리장성을 쌓고 있고 외국에 SW들이나 SNS등은 일체 불허하고 있다... 구글도...유튜브도..애플도...야후도...중국에는없다. 한편 좀비 마약' 펜타닐 중독 문제가 미국 사회를 위협하고 있는데. 미국으로 들어오는 펜타닐 원료를 불법 공급하는 곳이 중국 화학기업들이다. 중국산원료....뭔일인지 모르나? 중국은 지금 서구 백인들을 향해 과거에 자신들을 아편중독으로 몰아가 결국은 나라를 멸망단계까지 끌고간 악행들을 잊지 않고 그 보복을 행하고 있는 것이다. 중공은 악 그자체다...... 빨리 붕괴시키지 않으면 세계가 도탄에 빠질것이다.

영화제목좀 가르쳐주세요

남자라면 저렇게 살아야 한다.

대부분의 실화 기반 영화라는 게 다 이런 식. 영화 내용이 실화가 아니라 실화에서 모티브만 따서 완전 픽션으로 만들어놓고 실화 마케팅 하죠

이반이 살린 거 아닌가

실화도 아니면서 실화라고 우겼으면 사기 아니냐?ㅋㅋㅋ 어이 없네.

우리나라에서는 참전 군인이였던분이나 참전 용사나 우리나라에서는 찬밥 알아주지 않고 오히려 무히하고 사람취급도 않함 대우 그런것도 없음 오히려 그분들을 생할고로 돌아가시게함 그게 우리나라 나라 팔아쳐멱는 놈들은 떵떵거리며 매국노 생활을 대대손손하고 나라를 위해서 싸우신분들은 가난에 허덕이게하는 좆같은나라

이런 분이 나라 살리는겁니다. 정말 같은 시대에 살아서 영광입니다.

우리나라 흑금성 사건이 오버랩되네요.

진범. 피터슨이 맞다. 사람 찔러 봤다는 피터슨이 화장실에서 뭔가 보여 준다고 했을때. 이미 답나온건데. 갱 출신이고 혼자 자랐는데 사람 죽이는거에 대한 죄책감이나. 책임을 느끼겠냐? 친구들이 무시 하는거 같으니까. 뭔가 보여 주겠다고 한거 아님. 갱출신이 사람 죽이는거 눈깝짝 하겠냐.

이혼을 왜…유주얼 서스펙트급이네

동양인에 대한 흑인들의 행동 때문에 비난도 하고 욕도 했지만, 그거와는 별개로 이런거 보면 백인들이 얼마나 흑인들을 낙인찍고 괴롭히고 차별했는지; 미국에서 혁명 일어나서 나라 안쪼개진게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

이제 대한민국 부동산 차례

홍콩 간다 응기잇ㅋ

정보공개청구 안되냐?

이영화 감독이 아담맥케이 돈룩업 바이스 등등 죄다 다시 보고픈 영화지요

저게 독일 오스트리아는 아마 직업이 없을 경우 월 800유로 생활비랑 렌트비 800유로 가 나와서 굳이 일할 필요가 없음..

방한좀 해주세요.

그런데 1975년에 유로 라는 화폐단위가 있었나? 내 생각에 유로 통합이 한참 뒤에 있었던거 아닌가?

상남자들의 시대...

아드리아나의 기지가 대단하넹

이거마냥 숏을 롱처럼 들고있음 뚝배기 날라감 숏이 롱보다 압도적으로 어려움

HIPPIE = COMMIE = LGBT, FEMMI, ANIMAL RIGHTS

이 영화보고 soxs 투자한사람들 다 시체됨

국가부도의 날 리뷰도 궁금해요!

롱 익절보다 숏 익절이 더 짜릿하긴 해

제목이랑 마지막이 너무 다른데요? 결국 이혼이라니 ㅜ

밤에 집에서 선글라스를 끼고 있는다고?

왜 다 죽었냐 ㅠㅠㅠ

중국 웨이보에 올려야할 영화군

쓰레기 영화는 그만 올려라

현실은 안좋게 빠그려짐...충격이죠 ㅎㅎ

로드 오브 워랑 비슷하네요. 규모의 차이가 있긴 하지만 이쪽은 실화기반이라는 차이인가. 다만 변호사를 잘쓴거긴 하겠지만 참...뭐랄까 형량이 말도 안되긴하네요.

흑자헬스 명화리뷴줄알고들어왓네

주식 시작이랑 이게 뭔 상관임? 뭐 드라마로 역사 배우고 영화 보고 에너지 계획 세우고 뭐 그런 세계관에서는 영화보고 주식하나?

먼가 했드만 리먼 사태네

이거보고 숏치다가 전재산 절반 날렷음 보지마세요

오래 못산단 느낌이 있었나보네...ㅠ

민주혁명소속 ㅋㅋ 이상하게 민주 들어가는 세력들이 폭력성과 테러와 독재를 좋아함 조선인민민주주의 대표적이고 왜 한국에서 자유민주주의가 아니라 민주주의만 강조하는지 느낌이 팍 근데 한국도 이상하게 폭력시위부터 폭력성과 독재를 누구보다 사랑하는게 민주세력이란게 아이러니

저 때 실제로 주택시장 공매도를 친 사람들은 있었습니다... 그런데... 분명히 망해가고 있는데 이상하게 값이 오르는 기적에... 포지션을 청산당해서... 더 포지션을 잡고 있을 수 없어서... 그래서 딱 그 순간에 먹은 사람들만 저렇게 영화화 된 것...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저 사람들만 보던 것은 아니다... 꽤 많은 사람들이 봤었지만... 아다리 상 먹은 사람은 소수라는 것

22살.. 에휴 ㅠ

이 영화 눈물 좀 닦을려고 하면 또 눈물이 남.. 공감되는 부분 많았음

6천원이 아니라 6천달러...

진주

지금도 이 동영상을 보며 운다. ㅠㅜ

쉽게.. 모르는 사람의 차를 타거나 확인안하고 집문 열어주는사람들 자업자득이고 이해하기 힘들다..

드라큘라 백작의 후손들이네...

뭔가 할려는건 강했지만 제대로 만들어내지 못한 아 쉬운 영화